멋진하늘, 밤의 정취

아트라운지 멋진하늘, 2011년 11월 5일 저녁8시 느낌입니다.
아이폰의 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파노라마식으로 스티치한 사진입니다. 
왼쪽에 불켜진 곳이 더사운즈스튜디오 A1-A4 4개의 방이고,
정면 멀리로는 허리우드극장과 그 앞에 있는
잔디동산이 있구요. 오른쪽 가까이 무대가 있는데 잘 보이지 않죠?
이 부분은 2주간에 걸쳐 무대벽면,천정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토요일에 방문하신 그룹 '미틈'의 키보디스트이자 작곡가 김민영 님이
찍어서 본인 페이스북에 올리신 것을 담았습니다.

이곳에서 다양한 공연을 할 생각하니 너무 설레는군요. 휴~~~ 
어떠신가요? 놀러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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