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주실지기가 전하는 악기이야기(스피어-4)

정말 추운 3월입니다. 초봄의 추위가 아닌 한겨울의 추위의 맹위를 떨치는 오전인데요~ 이런날은 열정적인 헤비메탈 음악과 함께 열기를 느끼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밴드연습실 합주실지기 더사운즈스튜디오지기입니다. 홍대도 강남도 아닌 종로 낙원상가에 위치한 최적의 음악공간이죠~

더사운즈스튜디오는 밴드연습실 합주실 대여, 어쿠스틱 기타 레슨, 통기타 학원, 보컬 강습, 우쿨렐레 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계속되는 스피어의 이야기~! 네번째 시간을 시작하겠습니다~!

NF Series

NF-Ⅱ (약 29만원)

스피어의 할로우 바디 모델로 마호가니바디와 메이플 탑, 그리고 마호가니넥으로 만들어진 무게감있는 기타입니다. 험픽업으로는 스피어의 PAF CR Covered 모델로 쓰여졌습니다. 

S Series

S-100 (약 28만원)

바로 위에 있는 NF-Ⅱ의 SG바디 버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메이플탑을 쓰지는 않았습니다^^

S-100F (약 28만원)

스피어의 Alnico Vintage 픽업을 장착한 모델입니다.

S-100S (약 34만원)

스피어의 GVP-1,2 커스텀 험픽업을 장착한 모델로 라킹 튠오매틱 브릿지로 튜닝의 안정성을 더욱 살렸습니다. 

NSG-Relic (약 33만원)

전체적인 스펙은 100S와 유사합니다.

S-100 SS (약 35만원)

픽업은 스피어의  PAF CR Covered 모델을 장착한 모델입니다. 외관의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쓴 기타라는 생각이 드네요^^

홍대도 강남도 아닌 종로 낙원상가에 위치한 최적의 밴드연습실 합주실 더사운즈스튜디오의 이야기는 내일도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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