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주실지기가 전하는 악기이야기(스윙-13)

안녕하세요~밴드연습실 합주실지기 더사운즈스튜디오지기입니다. 홍대도 강남도 아닌 종로 낙원상가에 위치한 최적의 음악공간이죠.

더사운즈스튜디오는 밴드연습실 합주실 대여, 어쿠스틱 기타 레슨, 통기타 학원, 보컬 강습, 우쿨렐레 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스윙의 베이스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중급 베이스기타로서 꽤 괜찮은데도 의외로 인정받지 못하는 면이 있는데요~ 오늘도 한 번 계~~속 알아볼까요?

Tuneful 4 (약 50만원)

아메리칸 엘더바디 혹은 엘더바디에 메이플탑을 씌운 모델로 출시된 기타로 스윙의 TF 픽업세트와 TF active Preamp Circuit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험버커 픽업의 기타로서 좀 더 묵직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Tuneful 5 (약 55만원)

위의 모델을 5현으로 제작한 베이스 기타입니다.

PJ-1 (약 40만원)

프레시젼 베이스는 범용성으로 유명한데요~ Swing의 PJ-1은 엘더바디와 하드 메이플넥을 사용한 기타로 Swing의 Jazz Special 픽업과 P-standard 픽업이 장착된 모델입니다. 

PJ-1 Ash (약 50만원)

위에 있는 PJ-1 모델을 Ash로 만든 기타로 좀 더 밀도있는 사운드를 내어줍니다.

홍대도 강남도 아닌 종로 낙원상가에 위치한 최적의 밴드연습실 합주실 더사운즈스튜디오의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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