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걷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합주실에 아코디언이 있다면? 안녕하세요 뜨거운 날씨 뜨거운 광복절에 사무실이 아닌 어느 가정집에서 글을 쓰고 있는 밴드연습실 합주실지기 더사운즈스튜디오지기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8월 15일 광복절은 뜨거운 날이지요? 뜨거운 날인만큼 합주실 밴드연습실을 찾는 여러분들도 뜨거운 심장을 가지고 음악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오늘 여러분께 들려드릴 음악은 뜨거움이 아니라 일종의 부드러움입니다. 건반악기 두대로 이루어진 생크림케잌같은 노래지요~ 그 악기는 아코디언입니다. 사실 트럼펫이나 아코디언의 음색을 들으면서 받는 가장 큰 느낌은 마치 사람이 노래하는 것처럼 뭔가 메시지가 있다는 것 아닐까요? 마치 사람음색과 같은 맛이 있기 때문에 같은 건반악기인 피아노와 합주가 가능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많은 것을 기억해야 하는 광복절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