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인하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맛비-추억의 매개체 비가 오나 눈이 오나가 아니라 비가 오나 비가 오나 비가 오나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한 주입니다. 정말 꾸물꾸물 쏴~~ 장난이 아니군요. 폭염은 아니지만 90%를 육박하는 습도에 조금만 걸어도 몸은 이내 땀으로 젖고 마르지 않는 빨래 어머니의 한숨은 깊어갑니다. 안녕하세요~감성 터지는 더사운즈스튜디오의 더사운즈스튜디오지기입니다. ^^ 하지만~! 비온다고 이렇게 축~~~~처지면 곤란하겠죠? 장마에 딱! 어울리는 음악 하나 듣고 가세요~ 오랜만에 추억에도 빠져보시구요~^^ (제가 어린 나이인데도..90년대 감성이 그리울 때가 많더라구요~ 여러분도 그러시나요?ㅎ) 다음에 더~좋은 음악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화이팅 레이닝데이~!!!!!! 070-8882-0517 010-3039-0605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