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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이야기]

밴드연습실 합주실지기가 전하는 기타의 명칭에 대해서 알아보는 두번째 시간~

안녕하세요~ 홍대도 강남도 아닌 종로 낙원상가에 위치한 최적의 밴드연습실 합주실 더사운즈스튜디오의 이야기꾼 더사운즈스튜디오지기입니다. 


더사운즈스튜디오는 밴드연습실 합주실 대여, 어쿠스틱 기타 레슨, 통기타 학원, 보컬 강습, 우쿨렐레 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기타의 명칭 중에서 바디쪽에 대해서 배웠는데요~ 오늘은 위에 부분인 헤드와 지판쪽을 알아볼까요? 아 그리고 바디의 끝부분두요^^



<출처: 블로그 석구의 즐겨찾기>


기타의 길쭉한 부분을 지판이라고 합니다. 핑거보드라고도 하고 프렛보드라고도 하죠. (저는 핑거보드라는 명칭이 더 익숙합니다^^)

보통 기타를 관리할 때 가장 많이 거론되는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기름칠을 하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쉽게 건조해지지 않는 로즈우드를 많이 쓰구요~ 고급 기타에는 딱딱하기로 소문난 에보니 지판을 씁니다^^


그리고 지판에 점이 찍혀있거나 장식이 있는 부분을 프렛/포지션 마크라고 하는데 그냥 플라스틱을 쓰는 것에서부터 자개장식을 하는 것 까지 가격에 따라 천차만별이죠^^


그리고 기타의 가장 윗부분을 헤드라고 하구요 거기서 튜닝을 할 때 돌리는 부분을 헤드머신이라고 합니다.


또한 바디의 끝으로 내려가서 기타의 끝 부분에 툭 튀어나온 부분을 엔드핀이라고 하는데요~ 픽업기타의 경우 이부분에 케이블을 꽂는 곳이 있기도 합니다. 보통은 스트랩을 걸죠.ㅋ


기타의 명칭~ 이제 좀 더 잘 이해가 되시나요?


밴드연습실 합주실지기는 여러분의 풍부한 음악 지식을 응원합니다~!


홍대도 강남도 아닌 종로 낙원상가에 위치한 최적의 밴드연습실 합주실 더사운즈스튜디오의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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