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와 함께하는 8월의 막바지 밴드연습실 합주실 더사운즈스튜디오

안녕하세요. 홍대도 강남도 아닌 종로 낙원상가에 위치한 최적의 밴드연습실 합주실 더사운즈스튜디오의 이야기꾼 더사운즈스튜디오지기입니다. 

더사운즈스튜디오는 밴드연습실 합주실 대여, 어쿠스틱 기타 레슨, 통기타 학원, 보컬 강습, 우쿨렐레 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늦여름이 기승이네요. 남부지방에는 비도 많이 왔다고 하구요. 제가 있는 중부지방은 비가 그렇게 오지는 않았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날씨의 지역차가 심해진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하지만 밴드연습실 합주실 더사운즈스튜디오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더우나 추우나 멈추지 않습니다. 음악은 날씨라는 변수는 이길 수 있으니까요^^

오늘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이 이름을 안 들어보신 분은 없겠죠? 1950-60년대 최고의 가수이죠. 명실상부한 로큰롤의 제왕이며 모든 이의 우상이었습니다. 

오늘은 그의 데뷔곡을 들어보시죠. 촉촉한 케잌처럼 달달한 곡인 Love me tender입니다. 달콤한 카페라떼가 생각나네요^^

홍대도 강남도 아닌 종로 낙원상가에 위치한 최적의 밴드연습실 합주실 더사운즈스튜디오의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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