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주실 여러분들께 드리는 투기타 꿍짝

안녕하세요~ 밴드연습실을 찾으시는 분들이 밴드연습실을 더욱 더 편안하게 집처럼 사용하시길 바라는 합주실지기 더사운즈스튜디오지기입니다~

어제가 말복이었죠? 더운 날씨에 다들 지치기 쉽지만 말복이라는 것은 이제 더위가 정점을 찍고 조금씩 내려간다는 뜻이겠죠?(그게 너무 조금이라서 문제이긴 하겠지만...ㅠㅠ)

하지만 이 더위에도 밴드연습을 위해 합주실을 찾는 여러분의 열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신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음악을 위해 더위가 이글거리는 8월에도 이에 질세라 자신의 열정을 이글이글 태우는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음악은 기타 두대가 마치 부침개 두짝처럼 착 달라붙는 곡입니다. 이런 빈티지톤이 참 좋더라구요^^

 

말복에 닭을 못 드셨다면 오늘 드시도록 하시구요~^^ 합주실지기는 담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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