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주실지기가 전하는 악기이야기(스윙-20)

안녕하세요~ 밴드연습실 합주실지기 더사운즈스튜디오지기입니다. 홍대도 강남도 아닌 종로 낙원상가에 위치한 최적의 음악공간이죠.

더사운즈스튜디오는 밴드연습실 합주실 대여, 어쿠스틱 기타 레슨, 통기타 학원, 보컬 강습, 우쿨렐레 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입문자용부터 시그네쳐까지~ 다양한 기타를 생산하는 스윙의 이야기로 오늘도 어김없이 들어가보겠습니다~!

D-30 (약 23만원)

스푸르스상판과 마호가니 측후판의 드레드넛 기타입니다. 오픈포어 피니쉬로 드레드넛기타의 울림을 더욱 강조해줍니다.

D-50 (약 25만원)

로젯이나 바인딩 이외에는 D-30과 특별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D-50CE (약 30만원)

D-50을 컷어웨이하여 Artec의 ETN-3 프리앰프를 장착한 기타입니다.

D-50CE LH (약 30만원)

D-50 CE의 왼손버전입니다.

D-70CE (약 35만원)

D-70부터는 탑솔리드입니다. 가격차이는 상판이 원목인지 아닌지로 생겨난 것입니다.

D-70S (약 30만원)

D-70의 EQ가 없는 모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DB-50 (약 27만원)

D-50의 미니사이즈 컷어웨이 모델입니다^^

DS-100NTE (약 38만원)

그랜드 콘서트 이큐모델로 탑솔리드입니다. 스푸르스와 마호가니로 바디를 제작했구요~ 유광피니쉬입니다. Artec의 EDGE-LT 프리앰프가 장착되었습니다.

DT-30 (약 16만원)

오케스트라바디의 저렴한 입문자형 기타로 스푸르스 상판과 린덴 측후판의 기타입니다. 유광입니다.

DT-50 (약 26만원)

DT-30에서 측후판이 마호가니로 바뀌고 오픈포어 피니쉬라는 것이 차이네요^^

DT-70S BK (약 33만원)

DT-50의 탑솔리드버전이며, 유광피니쉬입니다.

홍대도 강남도 아닌 종로 낙원상가에 위치한 최적의 밴드연습실 합주실 더사운즈스튜디오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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