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주실지기가 전하는 악기이야기(스윙-21)

안녕하세요~ 홍대도 강남도 아닌 종로 낙원상가에 위치한 최적의 밴드연습실 합주실 더사운즈스튜디오를 지키고 있는 합주실지기입니다.

더사운즈스튜디오는 밴드연습실 합주실 대여, 어쿠스틱 기타 레슨, 통기타 학원, 보컬 강습, 우쿨렐레 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스윙의 이야기가 계~~속 되고 있는데요~ 합주실의 봄날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시작해보죠.ㅋ

500 Series

501 (약 35만원)

처음부터 가격이 만만치 않죠? 드레드넛 바디의 탑솔리드 기타입니다. 스푸르스 상판과 마호가니 측후판 및 넥을 사용했죠. 무광피니쉬로 부드러움을 더합니다. 

501CE (약 43만원)

501모델에 컷어웨이를 하고 Artec Edge-LT 프리앰프를 장착한 모델입니다. 유광피니쉬입니다.

510G (약 35만원)

501의 유광피니쉬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510J (약 40만원)

점보바디의 유광피니쉬 버전이며 핑거보드 장식이 좀 더 화려합니다~

501J-CE (약 45만원)

 Artec Edge-LT 프리앰프를 장착한 모델입니다.

홍대도 강남도 아닌 종로 낙원상가에 위치한 최적의 밴드연습실 합주실 더사운즈스튜디오의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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