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책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정을 긍정하라, 코드셋(CODE3) 안녕하세요! 더사운즈스튜디오입니다! 지난 몇 주동안 더사운즈스튜디오에서는 '코드셋'이라는 펑크밴드의 녹음이 있었답니다. 코드셋이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하시죠? 이들의 음악을 한번 들어보실까요? 내게 강 같은 평화 - 내게 강 같은 평화 - 내게 강 같은 평화 넘치네 x2 누군가의 피와 바꾼 기름을 넣고 작고 작은 아이들이 가꾼 커피 마시며 번쩍거리는 피의 다이아몬드 구애를 하고 성공자산 노후보장 미래를 꿈꾸네 내게 강 같은 평화 - 내게 강 같은 평화 - 내게 강 같은 평화 넘치네 x 2 - 내게 강 같은 평화(작사 김성한/ 작곡 김성한/ 노래 코드셋) 많은 사람들에게 평범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것 속에서 삶의 작은 진리를 발견하는 것을 우리는 '통찰'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만의 생각으로 끝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