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주실지기가 전하는 악기이야기(데임-5)

햇빛이 약간 비치면서도 고요한 일요일 오후입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요일 오전에도 꽤 많은 합주팀들이 더사운즈스튜디오를 찾아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밴드연습실 합주실지기 더사운즈스튜디오지기입니다. 홍대도 강남도 아닌 종로 낙원상가에 위치한 최적의 음악공간이죠.

더사운즈스튜디오는 밴드연습실 합주실 대여, 어쿠스틱 기타 레슨, 통기타 학원, 보컬 강습, 우쿨렐레 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제로 데임의 릴리즈시리즈에 대한 이야기를 마쳤는데요~ 오늘은 데임의 또 하나의 인기 통기타~! 아이리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IRIS D70 (16만 6천원)

아이리스는 릴리즈에 비해서 약간 가격이 높습니다. 측후판이 마호가니가 아닌 린덴이라는 재질을 썼는데, 이것이 특별히 가격에 대한 메리트를 줄 요소는 아닌 것 같습니다. 릴리즈와 비교한다면 거의 동급기타이지만 이름이 좀 더 끌리는 무언가가 있긴 하는군요^^

IRIS D100 (195,000원)

D100부터는 스푸르스와 마호가니 재질의 기타가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본넛과 본새들이 사용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IRIS D200 (260,000원)

D200부터는 상판을 솔리드 스푸르스를 사용했습니다. 7만원 정도의 가격점프가 있군요~

IRIS D200 CE (345,000원)

D200을 기본으로 컷어웨이로 바디를 좀 더 세련되게 만들고, B-Band의 T35 픽업을 장착한 모델입니다.

IRIS D300 (340,000원)

탑백솔리드의 모델입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데임의 탑백솔리드는 상당히 저렴하죠^^

홍대도 강남도 아닌 종로 낙원상가에 위치한 최적의 밴드연습실 합주실 더사운즈스튜디오의 이야기는 내일도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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