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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이야기]

프렛리스 베이스 종로 밴드 연습실 합주실 드럼 보컬 노래 레슨실 레슨 개인 대여

안녕하세요 홍대도 강남도 아닌 종로 낙원상가에 위치한 최적의 보컬 레슨 드럼 노래 개인 연습실 밴드연습실 합주실 레슨실 더사운즈스튜디오의 이야기꾼 더사운즈스튜디오지기입니다.

 

더사운즈스튜디오는 밴드연습실 합주실 대여, 어쿠스틱 기타 레슨, 통기타 학원, 보컬 강습, 우쿨렐레 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급 추워졌습니다. 합주실지기도 약간의 코감기에 걸리고 말았는데요, 음악도 인생도 합주도 밴드도 모두 건강이 있어야 할 수 있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몸에 이상이 생기면 즉각즉각 처방하는 밴드연습실 합주실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알고 싶은 악기는 프렛리스(Fretless) 베이스라는 악기입니다. 무엇이냐구요? 심심치 않게 보셨을 이 친구입니다.




기타라면 넥쪽에 보통 반음 단위를 구분해주는 프렛을 넣는 것이 보통인데요, 이렇게 프렛이 없는 베이스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기타의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콘트라베이스와 유사한 무언가를 가지게 되죠. 무슨뜻이냐구요?


바로 연음이 강조된다는 뜻입니다. 보통 프렛리스 베이스를 쓰는 곡들의 동영상을 보면 베이스에 슬라이딩 플레잉 연주가 많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확실히 프렛이 있는 베이스를 썼을 때와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그리고 프렛리스 베이스의 경우 넥과 지판 부분의 단단함이 더욱 더 강조되는데요, 그 이유는 이 베이스로 연주하는 경우 슬라이딩이나 비브라토 등 왼손의 플레잉이 더욱 더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프렛리스의 메리트를 살리는 방향으로 말이죠. 


오늘 최정상급 베이스 연주자 마커스 밀러의 Fretless Bass 연주를 감상하시면서 왜 베이시스트들이 프렛리스를 찾는가를 생각해보죠^^


홍대도 강남도 아닌 종로 낙원상가에 위치한 최적의 보컬 레슨 드럼 노래 개인 연습실 밴드연습실 합주실 레슨실 더사운즈스튜디오의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더사운즈스튜디오는 밴드합주실 드럼 보컬 노래 레슨실 레슨 개인 연습실 밴드연습실의 최적화된 대여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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