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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이야기]

합주실지기가 전하는 악기이야기(데임-10)

3월이 코앞인 2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안녕하세요~ 밴드연습실 합주실지기 더사운즈스튜디오지기입니다. 홍대도 강남도 아닌 종로 낙원상가에 위치한 최적의 음악공간이죠~ 


더사운즈스튜디오는 밴드연습실 합주실 대여, 어쿠스틱 기타 레슨, 통기타 학원, 보컬 강습, 우쿨렐레 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는 데임의 어쿠스틱기타 시리즈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데임의 일렉기타 시리즈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시작은 Saint T 시리즈입니다~!


Saint T150 (140,000원)

스트랫 유형의 기타는 입문자가 기타를 시작하기에 상당히 적합한데요~ 크기와 무게가 부담없을 뿐만 아니라 어느 장르가 되었든 무난하게 어울리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죠. 데임의 T-150은 스트랫기타임에도 불구하고 특이하게 마호가니로 바디를 만들었는데요~ 그래서 스트랫치고 약간 묵직한 소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



Saint T200 (219,000원)

T200은 어느 이펙터든지 무난하게 받는다는 베이스우드로 바디를 사용했습니다. 


Saint T250 (243,000원)

250부터는 스펙표에서 조금씩 눈에 띄는 부분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픽업은 K2-MAX라는 제품이 사용되었고 브릿지는 윌킨슨 것이 사용되죠. 헤드머신은 dame의 DH-10이 사용됩니다. 이 모델부터는 데임측이 조금씩 뭔가를 투자했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중간대 스펙에 저가 기타로 인기가 많기도 합니다. 


Saint T250`SP (243,000원)

T-250과 급은 비슷하지만 구성이 약간 다릅니다. 헤드머신은 GH-10이고 픽업은 SL-4가 사용되었습니다. 



Saint T250V (223,000원)

윌킨슨의 WVC빈티지 타입의 브릿지가 장착되어 있고, 싱글픽업은 VP, 험픽업은 HP-1을 사용했습니다. T250을 보면 비슷한 급의 종류가 다른 하드웨어가 어떤 것인지 파악할 수 있겠네요^^


Saint T250 DX (285,000원)

데임의 라킹헤드머신을 쓴 모델이며, 스트랫기타에 상당히 많이 쓰이는 Alder목재로 바디를 쓴 기타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격이 약간 올라가있네요^^


Saint T250 FM (298,000원)

메이플탑을 씌워서 소리가 좀 더 쾌활한 모델입니다. 기존의 T250에서 메이플탑을 보강하여 가격을 좀 더 올린 모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Saint T300 (438,000원)

가격대가 상당히 많이 차이가 납니다. 일단 험픽업이 던컨 것이 쓰였다는 것이 눈에 띄고요, TS-20 라킹 헤드머신입니다. 싱글픽업으로는 KVP-1이 쓰였죠. 엘더바디를 쓴 기타입니다.



Saint STD (560,000원)

STD는 공식적인 중급 스트랫기타입니다. 싱글픽업은 KC-4S가, 험버커픽업은 KC-4H가 쓰였고, 라킹 헤드머신이 사용되었으며 브릿지는 DTR-2V가 쓰였습니다. 스트랫기타에 잘 쓰이는 엘더목재를 바디를 만드는 데 사용했습니다.



홍대도 강남도 아닌 종로 낙원상가에 위치한 최적의 밴드연습실 합주실 더사운즈스튜디오의 이야기는 내일도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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