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주실지기가 전하는 악기이야기(데임-11)

삼일절입니다. 공휴일이기도 하고 토요일이기도 하지만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올바른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밴드연습실 합주실지기 더사운즈스튜디오지기입니다. 홍대도 강남도 아닌 종로 낙원상가에 위치한 최적의 음악공간이죠.

더사운즈스튜디오는 밴드연습실 합주실 대여, 어쿠스틱 기타 레슨, 통기타 학원, 보컬 강습, 우쿨렐레 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산대표브랜드 데임~! 어제는 데임의 Saint T 시리즈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Saint T시리즈와 STD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그럼 시작해보실까요?^^

Saint M200 (219,000원)

M200은 가장 저렴한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메이플탑을 씌웠군요^^ 픽업은 Dame의 DGH Set이고, 브릿지 또한 Dame의 DSV1입니다.

Saint M250 (263,000원)

250은 픽업에 변화가 있는데요~ DM-1 set로 약간의 업그레이드를 합니다. 꽤 괜찮네요^^

Saint M260 (279,000원)

M260은 픽업쪽에서 변화를 보입니다. HA1 험버커 픽업 세트를 장착하죠~

Saint M270 (286,000원)

270은 좀 더 범용모델입니다. 싱글과 험버커를 섞었죠. 싱글은 VA1, 험버커는 HA1입니다. 헤드머신도 약간의 업그레이드를 한 것 같습니다.

홍대도 강남도 아닌 종로 낙원상가에 위치한 최적의 밴드연습실 합주실 더사운즈스튜디오의 이야기는 내일도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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